설날 선물로 받은 정관장 홍삼톤 개봉하기

Intro

설날 선물로 정관장 홍삼톤이 들어왔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것을 개봉해보려고 한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미 많이들 포스팅을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포장을 뜯다

설날뿐만이 아니라 교수님에게든 결혼할 때 상대측 부모님에게든 선물로 줄 때 가장 무난한 것 중 하나가 정관장 홍삼이다. 나도 결혼할 때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정관장 홍삼을 보내드렸고, 아내도 부모님께 그렇게 드렸던 걸로 기억한다.

 

이번에 받은 정관장 포장은 뭐, 무난했다. 무난하게 고급스럽고 선물 같은 느낌이 났다.

 

홍삼톤 개봉기

이제 홍삼톤을 개봉해보자. 상자 오른쪽 위에 6년근 홍삼이라는 글이 영어로 보인다.

 

상자를 열려면 양쪽에 이렇게 테이프를 제거해주어야 한다.

 

참고로, 홍삼 유통기한도 보인다.

 

상자를 열면 이렇게 여섯 개의 작은 상자들이 보인다.

 

홍삼톤 작은 상제를 보면 한 상자당 10개의 포가 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한 포당 50ml가 들어 있다. 즉, 총 60개가 들어 있다. 두 달치 복용이 가능하다.

 

작은 상자에도 유통기한이 적혀져 있다.

 

홍삼톤 작은 상자를 열어보자.

 

이렇게 열 개가 들어 있다.

 

정리하며

우리나라에 정관장 6년근 홍삼 유명한 거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그래서 아무래도 누군가에게 품격 있는 선물로 주기에는 홍삼이 가장 무난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