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2025년 현재, 스타벅스에서 맥세이프 카드 지갑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증정하는 중이다. 우리도 하나를 받았기 때문에 오늘은 이것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열어보다
일단 열어보도록 하자. 아래와 같이 조그마한 카드 봉투 안에 스타벅스 맥세이프 카드 지갑이 들어 있다.

스티커를 뜯고 윗면을 열면 아래와 같다. 물론, 당연하게도 메이드 인 차이나이다. 역시나 차이 나는 퀄리티를 가진 스타벅스 답다.

봉투 안은 이렇게 들어 있었다. 3M 스티커는 솔직히 의미 불명이었다. 핸드폰 뒤에 붙여서 쓰라는 걸까? 참고로 색깔은 핑크다. 색상은 랜덤으로 절대로 바꿔주지 않는다고 했다. 역시나 콧대 높은 스타벅스의 전략이었다. 다른 색깔을 원한다면 돈을 좀더 써서 새롭게 뽑기를 하라는 거다. 뽑기 운이 없다면..? 핑크색이 하나 더 나오겠지.

아래의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스타벅스 맥세이프 카드 지갑은 스마트폰 뒤에 붙여서 사용하면 된다. 맥세이프 자석이 붙어 있어서 그냥 붙여도 된다.

사용해보다
박음질은 단단하게 잘 되어 있다. 그리고 아래쪽으로 스타벅스의 차이 나는 메이드 인 차이나가 섬세하게 새겨져 있다. 옆으로도 한 번 보자. 두께도 딱 적당하게 되어 있다.


왼쪽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스타벅스 맥세이프 카드 지갑 안쪽에 검은색 이 보인다. 저걸 눌러서 카드를 꺼내면 된다.


물론 그렇게 하려면 핸드폰에 붙였던 걸 떼야 한다. 뭐, 그건 그렇다 치고 맥세이프 기능은 매우 잘 되었다. 뭐, 요즘 맥세이프 기능이 허접한 맥세이프 지갑이 어디 있겠냐마는..


맥세이프 기능을 확인하고 나니 더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3M 스티커이다.

정리하며
솔직히 줘서 받아왔지, 굳이 이걸 받으려고 스타벅스 갈 일은 아닌 거 같았다. 과거처럼 스타벅스에 진심인 사람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스타벅스 맥세이프 카드 지갑은 그렇게 엄청 고급스럽고 다른 제품과 차이 나는 퀄리티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다. 주면 그냥 받겠지만, 굳이 찾아서 쓸 제품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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